<메 뉴 판>▶ 웃음있는 방
<메 뉴 판> 수술을 마치고 늦게 귀가하던 의사가 너무 배가 고파 레스토랑에 들어갔다. "음..., 뭘 먹을가? 넘 시장하다" 그때 웨이터가 메뉴판을 들고 다가오는데.... 폼이,, 영 어정쩡한 것이 엉덩이 쪽이 불편해 보였다.
웨이터를 보며 말했다. "혹시 치질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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