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유머 &웃음 치료

<메 뉴 판>|▶

수성구 2017. 7. 1. 07:20

<메 뉴 판>|▶ 웃음있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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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 뉴 판>

수술을 마치고 늦게 귀가하던 의사가

너무 배가 고파 레스토랑에 들어갔다.


"음..., 뭘 먹을가? 넘 시장하다"


그때 웨이터가

메뉴판을 들고 다가오는데....


폼이,,

영 어정쩡한 것이 엉덩이 쪽이 불편해 보였다.


의사가

웨이터를 보며 말했다.


"혹시 치질 있습니까?"


웨이터 왈,,,,



" 메뉴판에 있는 것만 시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