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글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

수성구 2017. 6. 18. 05:31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감동ノ눈물감동글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낯선 이 에게 보내는
      고운 미소 하나는 희망이 되며

      어둔 길을 가는 이 에게는 등불입니다.
      미소 안에 담긴 마음은 배려와 사랑입니다.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미소는
      나를 아름답게 하며 누군가를 기쁘게 합니다.

      대가없이 짓는 미소는 내 영혼을 향기롭게 하고
      타인의 마음을 행복하게 합니다.

      나를 표현하는 말은
      나의 내면의 향기입니다.

      칭찬과 용기를 주는 말 한마디에
      어떤 이의 인생은 빛나는 햇살이 됩니다.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우리의 사소한 일상을
      윤택하게 하고 사람 사이에 막힌 담을 허물어줍니다.

      실의에 빠진 이 에게 격려의 말 한마디
      슬픔에 잠긴 이 에게 용기의 말 한마디

      아픈 이 에게 사랑의 말 한마디 건네 보십시요.
      내가 오히려 행복해집니다

      화사한 햇살 같은 고운 미소와 진심 어린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내 삶을 빛나게 하는 보석입니다.

      나의 아름다운 날 들 속에 영원히
      미소짓는 나이고 싶습니다.

      더불어 사는 인생 길에 언제나 힘이 되는
      말 한마디 건네주는 나 였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최후의 보상

      어느 건축 회사에 언제나 불평을 일삼지만
      아주 유능한 건축가가 있었습니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정년 퇴직이 가까웠습니다.
      하루는 사장이 이 건축가를 부르더니
      마지막으로 부탁을 했습니다.

      “그동안 고생이 많았소.
      마지막으로 최고로 멋진 집을 한 채만 부탁하오”

      건축가는 마지막까지 부려먹으려는
      사장이 야속했습니다.
      그래서 이 마지 막집을 정성을 들이지 않고
      대충대충 엉성하게 지었습니다.

      집이 완성되자 사장이 그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그가 마지막으로 지은 집으로
      그를 데리고 갔습니다.
      “정말 수고했소. 이 집은 그 동안 당신의
      노고에 조금이라도 보답하려는 뜻에서
      당신에게 선물로 주는 것이오”

      우리의 눈물을 씻어 주는 가치 있는 보상은
      생각보다 늦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 우리 자신과 우리의 리더들이 눈앞의
      보상만을 기대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최후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세상은 더욱 견고한 미래를
      보장받을 것입니다.

      출처 : 정삼지 목사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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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만 장자와의 만남

      트럭을 타고 달리던 한 분이 미국 뉴저지의 고속도로에서
      리무진 한 대가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비가 내리는 추운 날씨인데, 자동차는 서있고
      운전기사는 차를 이리저리 살피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본 그는 그냥 지나쳐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트럭에서 내려 리무진 운전기사에게 가서 물었습니다.
      "차가 고장났나요?"
      "타이어에 펑크가 났습니다."
      리무진 타이어에 펑크가 났는데, 스페어타이어마저
      바람이 빠져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마침 트럭 운전기사에게 펌프가 있어서 타이어에
      바람을 넣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타이어 교환하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그 때 리무진의 창문이 스스르 열렸습니다.
      그 순간, 트럭 운전기사는 깜짝 놀랐습니다.
      세계적인 재벌, 뉴욕의 억만장자 도날드 트럼프의 얼굴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고맙소. 날씨도 춥고 비도 오는데 이렇게 도와주어서.
      이 고마움을 표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겠소?"
      그러자 트럭 운전기사가 말했습니다.
      "예, 내일이 발렌타인 데이인데 제 아내를 위해서 장미꽃
      열 두 송이만 부쳐 주시면 좋겠습니다.
      트럼프 씨가 보낸 장미꽃이라면 제 아내가 감격할 것입니다."
      "알겠소." 트럼프는 트럭 운전기사의 주소를 적어 가지고 갔습니다.
      다음 날 트럭 운전기사의 집에 어떤 사람이 상자를 갖고 찾아왔습니다.
      상자를 여니 장미 꽃 스물 네 송이와 편지가 들어 있었습니다.
      그 편지에는 이런 글이 씌어 있었습니다.
      `발렌타인 데이에 행복을 빕니다.
      당신 남편의 친구 도날드 트럼프로부터
      추신: 당신 집안의 빚을 다 갚았소.
      ` 미국에서는 집을 살 때 대개 약간의 돈만 지불하고 나머지
      큰돈은 10년이나 20년 동안 갚아 나갑니다.
      트럭을 운전하던 그분도 집을 사느라 은행에 많은 빚이 있었는데
      그 빚을 트럼프씨가 다 갚았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