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란 이름의 꽃 ◈─……감동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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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생명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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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사랑은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을 용서해 주는 용기이고, 작은 생명도 함부로 하지 않는 존엄성을 아는 것이 크나큰 자비이듯, 한 아이 한 아이 소중하게 여기고 사랑하며 좋은 시간을 나누면서 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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