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삽시다.☆...오순도순 나눔 °♡。
특별한 부탁 전기 수리를 해주러 간 아파트관리실 김씨는 몸매가 잘 빠지고 섹시한 안 주인을 보고 그녀에게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그녀가 안방으로 들어오면 있는 힘껏 목을 빼서 그녀를 곁눈질했다 전기 수리가 끝나자 안주인은무슨 말을 하려는 듯 한참을 망설이다가 이렇게 말했다 "저기~제가 좀 특별한 부탁을 했으면 하는데요 근데, 그전에 먼저 비밀로 하겠다고 약속해 주세요" 김 씨는 재빨리 그러겠다고 하곤 그녀의 말을 기다렸다 "저~ 말하기가 좀 챙피한데요. 제 남편이 점잖은 사람인데가.... 휴...몸이 좀 약하거든요. 장애가 있어요. 그런데 전 여자고 .... 기사님은 남자니까요.." 김 씨는정신이 혼미해져서 "네, 네"라고 대답만 할 뿐이었다 "실은 기사님이 저 문으로 들어올때부터 꼭하고 싶은 말이었는데요" 긴장한 김 씨는 땀을 뻘뻘 흘리며 연신 "네,네"하고 대답을 했다 그때 안주인이 조그만 소리로 속삭였다 "냉장고 저쪽으로 옮기는 것 좀 도와주실래요"ㅎㅎ 헉헉....헉 어느 가정에서 일어난 일 어느 가정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병원에서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일보직전입니다 그러자 가족들이 병실에 모여 가족회의를 시작했습니다 할머니 : 관은 어떤 걸로 쓰면 좋지? 아들 : 보통 쓰는 걸로 하지요 며느리 : 그러지요. 비싼 건 무겁기만 하고.... 손자 : 그런데 관은 누가 들지요 할머니 : 그러게 무거울텐데... 아들 : 우리 친구는나이가 많아서.... 손자: 내 친구들은 모두 군대갔는데... 며느리 ; 여자들이 들면 안될까요? 할머니 : 여자들은 관을 들수가 없단다 아들 : 이거 큰일이군. 사람을 싸야 되겠어요 이렇게 가족들이 걱정하고 있는 와중에 할아버지가 벌떡 일어나시더니 할아버지 : 애들아, 걱정하지마라 묘지까지 내가 걸어갈테니... |
'백합 > 유머 &웃음 치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이 꼬리(尾)가 없는 이유|◈─…… (0) | 2017.05.08 |
---|---|
멋진 풍경과 유머|◈─…… (0) | 2017.05.03 |
이거 할수 있는 사람 ~~~|◈─…… (0) | 2017.04.20 |
도서관에서..|┕……… (0) | 2017.04.16 |
인기있는 남편 |◈─……유머♡엽기방 (0) | 2017.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