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사랑하는 님들께

수성구 2013. 10. 8. 08:55


 

사랑하는 님들 안녕하세요~

울긋불긋 고운 옷으로 갈아입은 나뭇잎새들이
산야를 물들이는 날도 몇일 남지 않았겠지요...
오늘도 우리님들
그리움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짜던지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이 아름다운 계절에
우리님들 마음도 가을빛 닮은 사랑으로
곱디 고운 채색을 할 수 있길 바랍니다.



행복은 나 스스로
따뜻한 사람 냄새가 나는
고운 인정이 오고가는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은
우리들 스스로가 만들어 가야겠지요?ㅎㅎ
 
님들~
설렘과 희망의 날개 활짝 펴고
상쾌하고 활기차게
행복으로 가득 가득 채워가세요~^^*



그리고
사랑하는 우리님들 가정의 행복과
사랑이 충만 하시기를 바랍니다


여기 제 마음이 담긴 따뜻한 차
한잔씩 드시고 예쁘고 사랑스런 댓글로 다녀가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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