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지만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오순도순 나눔 °♡。
슬프지만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 만년설로 뒤덮인 히말라야의 깊은 산간 마을에
고왔던 그녀의 얼굴에도 어느덧 주름살이 하나 둘 그러나 여인의 기다림은 한결 같았습니다 이젠 머리가 하얀 할머니가 되어 강가에 앉아있던 그녀 앞으로 그것은 다름 아닌 한 청년의 시체였습니다
이젠 보잘것없는 할머니가 되어버린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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