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까운 것 먹어 보지도 못하고☆...오순도순 나눔 °♡。
그 아까운 것 먹어 보지도 못하고,,, 옛날 어느 시골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多情 하게 살고있었습니다... 정성스럽게 단지에 포도주를 담그서 장독대에 모셔 두었습니다. 포도주 단지 뚜껑을 열고 단지안을 들여다 보니 왠 생판 처음보는 할머니 한분이 단지 안에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 놈의 영감탱이가, 나 몰래 단지 속에 할망구를 감춰 났어? " 하고 고함을 지르자... 이번에는 영감님이 달려가서 단지 속을 보니 왠 생면부지 노인내가 단지 속에 있는것입니다. " 이놈의 할망구가 나 몰래 영감을 단지 속에 감춰 놓고 자기에게 덮어 씌운다" 고 야단이 났습니다, 이놈의 영감 탱이 가만 안 둔다고 괭이로 단지를 내리치면서 사건은 일단락 되었습니다. 본인의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지를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結局 아까운 포도주 한 단지만 먹어 보지도 못하고 땅바닥에 다아 붓고 말았답니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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