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글

'왜?' 에서 '어떻게 하면?' 으로 |―········

수성구 2016. 8. 22. 05:42

'왜?' 에서 '어떻게 하면?' 으로 |―········감동ノ눈물감동글

           

    ☆ '왜?' 에서 '어떻게 하면?' 으로 ☆ 자신의 인생을 다스릴 주도권을 쥐고 싶지 않은가? 그렇다면 한 가지만 실천하라. 바로 '왜?' 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이라고 생각하라. '왜?' 가 아닌 '어떻게 하면?' 이라는 생각은 당신의 생활을 즐겁게 할 뿐만 아니라, 당신 자신과 주위 사람들에게도 변화의 기회를 선물한다. "왜 내가 이 일을 해야 하지?" 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내 장점과 특기를 발휘할 수 있울까?" , "이 문제는 왜 이렇게 어렵지?" 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 "사는 게 왜 이렇게 힘들지?" 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주위 사람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을까?" 이렇게 생각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당신의 소중한 시간과 노력을 불평하는 일에 쏟는다면, 결국 시간이 지난 후에는 자신이 가치 없고 쓸모없는 사람은 아닐까 하는 근심밖에 남을 것이 없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은 당신에게 유쾌한 힘을 주고 노력의 기회를 제공하며 잃었던 자신감을 회복하여 과감한 도전 정신을 지닐 수 있게 한다.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바로 그 사람의 인생을 결정한다. 이제 괄목상대할 만한 변화를 시도해보자. - 좋은글 중에서 - ☆ 이 세상의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서 하필 나에게 이런 고통과 시련을 안겨주느냐며 신(神)을 원망하고 있다면, 나는 이런 말을 들려주고 싶다. 이 세상에 고통과 시련 없이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겉으로는 아무런 걱정 없이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도 그 사람 나름대로는 자기 몫의 고통과 시련을 극복해 가며 힘들게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신(神)이 왜 하필이면 나에게 이런 고통과 시련을 안겨주는 것일까 하는 물음에는 정답이 없는 것 같다. 다만, 어느 책에도 기록하고 있듯이 신(神)은 인간이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고통과 시련을 안겨준다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인 것 같다. 따라서 우리는 언젠가는 그 고통과 시련이 끝날 것이라는 믿음을 놓지 말고 그것과 싸우며 이겨 나가야만 한다. - 옮긴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