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의 본능
수술을 마치고 늦게 귀가하던 의사가 배가 고파 레스토랑에 들어갔다.
"음... 뭘 먹지, 배와 등이 사돈 되자고 하겠네."
그때 웨이터가 메뉴판을 들고 다가오는데..
폼이 영 어정쩡한 것이 엉덩이 쪽이 불편해 보였다.
의사가 웨이터를 보며 말했다.
"혹시 치질 있습니까?"
웨이터 왈,
.
.
.
.
.
.
"메뉴판에 있는 것만 시키세요.",,,
'백합 > 유머 &웃음 치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당한 광경을 목격하고 ....|▶ (0) | 2016.07.22 |
---|---|
웃으면 일어나는 6가지 변화 |◈------- (0) | 2016.07.22 |
잼난 유머 모음|◈─…… (0) | 2016.07.11 |
더우세요?.... 그럼 한번 식혀 보셔요..|▶ (0) | 2016.07.09 |
시와 좋은글]] 남을위한 배려는 어리석은가?|☆...시 와 좋 은 글 °♡。 (0) | 2016.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