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영토 대마도
☆ * 우리 영토 대마도 * 우리도 당할수만 없다☆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자 대마도-한국영토 거론이 두려운 일본 점령접수했고, 일본영토가 아님을 인정했음을 알고 있다. 이유가 있다. 위한 고도의 작전이다. 글귀다. 선조는「對馬島」로 명명하였다. 토벌하고 확실하게 한국령(경상도)에 예속시켰다. (백두산은 머리고, 대관령은 척추며, 양발로 삼는다).
편입 시켜버렸다. 되찾아야 한다. 세력의 해양영토 약탈시기→식민지시기 등 연이은 불행한 소용돌이를 이용해 대마도를 슬그머니 도둑질 한 후 (1871년에 일방적으로 이스하라 현으로 그 후 1876년에는 나가시키현에 편입)아예 자기들 영토로 삼아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일본에 대마도를 넘겨준 일이 없다. 「대마도는 일본 땅」이라고 한국인뿐 아니라 그들(후손) 자신도 세뇌했다. 젖어 지금까지 대마도는 일본 땅이라고 여기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선포하고, 고 천명했다. 관하여 왜곡-논문을 발표케 하면서 변명했다. 「이때다」하고 미국에 읍소로비를 했고 미국은 마침내 한국을 배제한채 일본과 다음과 같이 전후(戰後)처리 (샌프란시스코협정)를 하였다. 울릉도를 비롯한 도서는 한국에 모든 권리와 소유권 및 청구권을 포기한다.」는 내용이다. 대마도에 대해서는 영토속국을 명백히 하지 않은 것이다.
우선 독도만은 어족(魚族)보호 명분을 들어 독도만은 실효지배를 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1951년 4월 27일 한국 이승만은 대마도에 관해 다음과 같이 요구하고 있다. 청구를 분명히 포기하고 그것을 한국에 돌려줄 것을 요청한다. that Japan specifically renounce all right, title and claim to the Island of Tsushima and return it to the Republic of Korea) 주시해야 한다. 관점에서 아무런 제약이 없다. 오가사와라(小笠原) 군도를 일본이 미국으로부터 일본 영토로서 인정받고 반환 받았던 국제적 사례가 있기 때문이다. (林子平) 제작, 프랑스어판)가 그 근거이다. 판단하게 한 그 지도에 오가사와라가 일본 영토로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표기되어 있는 것이다. J.H.Kernot씨가 1790년에 작성한 「일본과 한국」 이라는 지도에서 울릉도와 독도뿐만 아니고 대마도도 한국 영토로 그려져 있는 사실이 발굴(견)된 것이다. 표시되어 있고 특히 독도와 울릉도, 대마도의 관할 국가를 표시하는 지도 바탕 색깔을 한국 본토와 같은 황색으로 나타내 이들 섬이 한국령이라는 사실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하고 있다. 위해 독도 시비를 계속하며 분칠하고 있는 것이다. 세종대왕이 선언한 이 확실한 증거를 두고도 우리는 대마도는 일본 땅으로 여기면서 살고 있는 것이다. 않겠는가! 여론을 형성하고, 초석이 되고자 이 글을 올려본다 계기가 될수 있도록 말입니다.[펌] |
'백합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나라 성씨현황|◈─…… (0) | 2016.09.10 |
---|---|
우리 인생 면허증은|☆... (0) | 2016.08.15 |
5월 31일은 금연의 날 (0) | 2016.05.31 |
100세 時代 단상(斷想) |……── (0) | 2016.05.10 |
나이가 들면 !|◈------- (0) | 2016.04.19 |